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아세안의 주요 바이어들을 초청해 아주 특별한 문화행사를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딱딱한 비즈니스 미팅이 아닌,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회로 K-제약의 위상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현장이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행사였을까요?
K-제약의 문화 외교

문화로 여는 비즈니스

🔹 목표: K-제약의 비전과 역량 공유
🔹 의의: 국제 파트너십 강화의 새로운 장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유나이티드빌딩 아트홀에서 아주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코트라(KOTRA)의 GBPP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찾은 아세안 지역의 핵심 바이어들을 위해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 것인데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고 계약을 논의하는 자리를 넘어,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더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해요.

정말 신선한 접근 방식 아닌가요?
음악으로 마음을 열다

감동의 클래식 선율

🔹 공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명곡
🔹 효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
강덕영 대표의 따뜻한 환영 인사로 시작된 음악회는, 우리 귀에 익숙한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들로 채워졌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면서, 참석한 바이어들은 잠시 비즈니스를 잊고 음악에 흠뻑 빠져들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이런 문화적 경험은 서로의 마음을 열고, 더욱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최고의 윤활유가 되었을 것 같아요.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

함께 그리는 큰 그림

🔹 비전: 상호 협력 확대를 통한 동반 성장
🔹 기대: K-제약의 글로벌 시장 확대
음악회가 끝난 후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는 각국의 바이어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제약 산업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강덕영 대표는 "한국전쟁 이후 어려운 시기에도 해외의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음악회가 바이어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이익을 넘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마음의 표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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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기업들도 문화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이번 행사가 K-제약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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