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에서 손 떼는 날?우리가 매일 타는 '국민 세단' 쏘나타가 스스로 운전하는 미래, 상상해보셨나요?.이제는 단순한 상상이 아닐지도 모릅니다.현대자동차가 쏘나타의 자율주행 레벨 3, 나아가 레벨 4 상용화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거든요.자율주행, 레벨이 뭐길래?자율주행차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레벨 2, 3, 4가 대체 무슨 차이인지 헷갈리시죠?.저도 처음엔 그랬답니다.쉽게 말해 운전자가 얼마나 개입해야 하는지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지금 대부분의 신차에 들어간 건 '레벨 2' 수준이에요.차선 유지 보조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처럼 운전자를 '도와주는' 똑똑한 조수 역할이죠.하지만 운전의 주체는 여전히 사람이고,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만 합니다.레벨 2는 카메라와 레이더를 사용하지만, 레벨 3부터는 라..